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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 정리

by 엠알 2022. 7. 27.

엠로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입니다. 당사는 공급망 관리 프로세스 자동화를 공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구매 효율화 진단 및 전략 컨설팅부터 최종 시스템 구축까지 기업 내에서 진행되는 공급망 관리 관련 전 영역에 대한 Full Coverage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구매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엠로는 2000년 설립 이후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20여 년 동안 공급망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16년부터는 Industry 4.0 기반 혁신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출시하였으며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HTML5 글로벌 웹 표준 플랫폼을 근간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엔진, 고성능 검색엔진을 포함한 디지털 신기술을 내재화하여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엠로는 삼성, LG, 포스코, 현대차, SK, KT, 한화그룹 등 여러 대기업 계열사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의료원, 한국전력공사, 한국 수력원자력, 인천 국제공항공사, 한국 도로공사 등 공기업에도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푸본 현대생명, 동서석유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브, 코웨이 등 많은 기업이 당사의 공급망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가 다수 존재하며, 2021년 특허를 받은 4건의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기준정보 표준화 및 중복 방지 소프트웨어, 비용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부품 원가 추천 소프트웨어, 최적 견적가 산정 소프트웨어와 수요예측 소프트웨어를 출시하여 LG화학, GS칼텍스, 한화건설, 풀무원, 현대자동차, 대상 등에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엠로 주가

 

엠로 주가는 22년 7월 25일 기준으로 16,850원입니다.

 

엠로 재무제표

 

 

엠로 실적은 코로나 이후 200억대에서 400억대로 대폭 성장했습니다. 2022년 1분기에는 매출액 134억 영업이익 6.2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2022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03억, 95억원으로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공급망 관리 중요성이 재 부각된 가운데 야놀자, 우아한 형제들, 엔씨소프트, 하이브, 에코프로 비엠 등의 디지털 구매 전환 수요 때문입니다.

 

엠로는 연초부터 현대제뉴인 · 현대오일뱅크 차세대 통합 구매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우리은행과의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구축 등 연달아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1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또 공급망관리공급망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와 AI 소프트웨어 등 매출 이익률이 높은 기술 기반 매출(라이선스, 기술료, AI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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